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군계 폐계닭

가빈 쌤 2009. 9. 5. 22:31

 

그 양념맛이 쮝쥑다는,,

평택시 조개터에 위치한 "(구)군계폐계닭"집입니다.

어제,

아줌마 4명이 모여서,

쫄깃 ,, (물론, 폐계라서 질기지만, 나름 쫄깃 ~)

 

,,, 소주한잔에,

닭고기를 씹으며, 미운사람들도 씹으면서, ㅋㅋㅋ

폐계닭이라, 닭속에 달걀도 들어있네.

노란달걀은, 흰자는 없고, 알이되려고, 노른자만 만들어져서 있네염.

또,

내장도 잘 섞여서, 나름 열라 맛있는데.

 

맵다는 소문에,

덜맵게 해 달라고 하니까. 어제는, 딱 좋았어요.

양념이,, 제육볶음 해 먹어도 좋은 것 같구. 음, 닭발을 볶아도 좋을 것 같구. 뭐,,,

양념맛이 ,, 비법이 있는 듯 ~~~

 

6시에 갔으니, 자리가 있었지.

우리가 그 가게를 나오는 시각 8시경엔, 자리가 없었네염.

늦으면, 밖에서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평택시 공설운동장 근처 조개터(옛날엔, 평택이 바다에 잠겨있을때 조개가 많이 묻혀있었다는 군요) 근처,

큰길이 아니고, 작은 골목길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찬은 백김치 하나 달랑 ~~~

썰렁했지만, 주메뉴가 맛있으니, 그런거 가릴 건 없구.

어린 딸이 먹을 께 없어서,

저녁시간 잠만 자다가 나왔어요. 엄마는 소주에 푸짐하게 밥까지 비벼먹구. ~~~

 

이런 !!!

소문나겠다. 먹보라구요.~~~~

뭐, 우리 회원님들은 다 아시는 사실이니까. ~~~ ㅋㅋㅋ 이쁘게 봐주세요. 뚱뚱해져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