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웅진코웨이에 다닌지 5년째가 넘은 듯 합니다.
돈번다고 웅진코웨이 코디를 3년정도 하고,
또, 렌탈하우스에서도 1년 근무를 했으면,
이젠, 자유로운 영업만 할 수 있는 웰빙센타에서 근무를 합니다.
그런데.
웅진코웨이 수원웰빙센타 원장님께서, 쪼매 통이 크셔서,,,
지난달 컨테스트가, 자녀 제주 영어자연캠프 3박4일짜리 걸었는데.
어찌어찌. 지난달 턱걸이로 저의 딸도 참석하게되었습니다.
ㅋㅋㅋ
덕분에
어린이들 인솔자로 나도 가게되었구요.
넘 좋았어요.
물론, 아이들이 더 많아서, 조용히 하라고 소리지르고, 말 잘듣게 꼬시느라 힘은 들었지만,
출발하는 비행기 안에서 부터 행복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내려다 보는 서해바다로 떨어지는 낙조가 얼마나 환상적인지? ~ !
일주일을 마감하는 금요일 오후가 제주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감동이었습니다.
초코렛박물관, 가파도 올레길(청보리밭길) 또, 녹차박물관, 평화의 박물관, 일본군사전적지와 가마오름,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인국테마파크까지, 또,, 신나는 아슬아슬 오토바이쇼까지 너무 즐거웠습니다.
마지막날, 아이들이 바다랑 친해져서 놀기도 했다고 합니다.
전, 사정상 딸과 하루 일찍 올라와서 아쉬웠지만, ~~~
송탄출장소에서, 오후수업이 잡혀있었는데. 19일 월요일이 첫수업이었거든요.~
저녁엔,
영어선생님과 아이들의 시간이었습니다.
넘 즐거워 하면서, 게임과 스케치북과 풍선등으로,,,, 즐거운 공부도 살짝 해주구. ~~ ㅋㅋㅋ
아이들이 넘 신나해서 더 없이 좋았습니다.
나 또한
오랫만의 여행이라 더 없이 좋았습니다.
늘 ~ 오전에 수업이 1년동안 꽉 차 있어서, 움직일 수 없었는데. .
지난 4월 16일 금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18일 일요일저녁에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주도에서 배를 타고 가파도에 들어가서, 맑은 하늘과 구름과 청보리들과 자연의 소리를 느꼈습니다.
영화'어거스트러쉬'가 생각나는 장면들이 펼쳐진 아름다움이었습니다.
또,
제주하면 떠 오르는 유채꽃이 너무 이뻤습니다.
늘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 여행이라는 행복이 주어지나 봅니다.
^*^
제가 아는 모든 분들도,
열심히 일하시고, 여행도 다니고, 자연을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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