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소리만 버럭버럭 지렀지, 잘 가르칠줄도 모르는데. ```
여러분들 컴 초보자 답답한데 가르쳐 주지도 않고, 모른척 쳐다보고 있다가,
나중에 애타게 하고 가르쳐 주고,
나쁜 쌤인데도
이렇게 이쁜 '시클라멘'을 선물로 주시고, ㅋㅋ
근데
꼭, 요강에 심어 놓은 듯 합니다.
ㅋㅋㅋ 넘 귀엽기도 하구.
저희집 거실장 TV옆에 한자리 차지하고 있답니다.
너무 이뻐서,
거실용으로 낙찰 ~ 호호호,
잘 키울께염.
여러분 오늘 정모 나오신 모든 분,, 또, 우리 까페 회원 536명 ,,, 님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제게 컴을 배우러 오셨기에,
제가 이렇게 이 까페를 운영하고, 여러분들과 제가 행복할 수 있는듯 합니다.
우리 모두 힘내서,
컴퓨터 잘 하는 그날 까지 아자아자 ~ 화이팅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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