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민건협 활동을 하며,
고등학생들의 건축캠프를 기획하고
또,
젊은이들이 건축과 가까와 지도록,
혹은,,, 대학생들이 건축에 대한 관심을 더 기울이고 재미를 알고자, 캠프를 진행하던 때가 있었ㄷ.
책장 정리를 하던 도중,
포스터가 나와서,
스캔 받아 놓은 것이다.
,,,
지난 일들이 생각난다. ~
내가 생각해도 내가 참으로 열정적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
그때 알았던, 민건협 식구들은 이제 지인으로 남아
각자의 자기 위치에서 한 몫을 하고 있다.
학교에서 교수로,
건축설계사무소에서 건축사로 ~
또, 시공회사의 건설현장에서 ~~
나, 그냥 아주마로,
작으나마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
그 시절 그 친구들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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