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으로 요리를 간단히 한다.
왜냐면,
정작,, 정성을 들여서 만들어야 하는 요리는,, 김치이니까 !~
친정엄마가,,, 담궈주신 김치로,
쓱싹쓱싹 ~
뚝딱 ~
요리를 금새 한다.
1. 우선,,, 전골팬에 김치를 쫑쫑 썰어서,,,, 깐다.
2. 햄, 버섯, 파, 양파, 버섯, 또,,, 소시지도 있으면 좋으련만 ~ 없었네. ~
갖가지 재료를 썬다. ~ 먹기좋게, 채썰듯, 같은 모양으로 ~
3. 물을 넣고,,, 육수면 더 좋겠지만, 끓으면,,, 이 국물만으로도 맛있다.
4. 마늘을 다지고,,,, 고춧가루를 올려서, 많이 끓인다.
5. 가족이 모이기 시작하면,,,, 상을 차려서, ㅋㅋㅋ
라면사리를 넣고 먹는다.
우리 가족은 라면을 좋아해서, 어떤요리든,,,, 라면을 잘 넣는다.
박스로 사 놓고 먹기도 한다.
안 좋은 것을 알면서도,,,,게운한 것이 정말 맛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김치매니아 들이어서,
조금은, 안심이다.
몸에 좋은 효소로 부터,, 우리를 지키고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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