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떼"란 불어로,,,, 냄비라는 단어라고 한다.
맛있는 치킨을 먹기위해선,
이제 신천에 있는 "코코떼"에 가야 할 것이다.
멋진 요리사님께서,
제게 인테리어 의뢰를 해 주셨기에 감사할따름이다.
,,,
이미 브랜드이미지(BI)와 기업이미지(CI)는 준비해놓고,
나에게 실내 아이디어와 시공을 맡기신듯 하지만,
실은, 나름, 김욱현주방장님의 친척형이라는 분이 실내 벽면 디자인의 기본계획안을 들고 이야기를 하셨기에
아주 수월하게
내 머리 복잡하지 않게
시공을 맡게된 것이다.
ㅋㅋㅋ
그래도,
물론, 그림은 그려야 한다.
전기, 목수, 도장공 또,,,타일공들께 ,,,, 설명을 하기위해 전세계 공통어인 그림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추운날씨라서, 공기(공사기간)을 조금 넉넉히 잡아야 하는데.
그냥, 2주(14일)이내에 해결하려니,
오늘, 무척이나 추웠다.
어제, 오늘, 철거하고, 전기끊고, ㄷㅇ등,,,, 폐기물 치우는 하루였다.
^*^
이제,
맛난 치킨요리를 잠실근처에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배달은 안하시고, 테이크아웃만 하신다고 한다.
대한민국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185-5 (1층) 코코떼
전화번호는 모른다. 우리는 인테리어 하니까... 전화번호를 미리 놨는지? 잘 모르겠다. ,,,
나중에 ,,, 공사 끝날즈음, 전화번호를 알면, 시공사진과 함ㄲㅔ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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