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양재 꽃시장

가빈 쌤 2012. 4. 28. 17:36

 

 

 

 

 

내가 좋아하는곳이다.

400개업체가 모여있다고한다.

 

보고싶은 모든 식물을 만날수있다.

물론 몰랐던 식물도 만나고,

돈 가지고 나올껄 싶게

식물들이 우리집에 따라가고 싶다고,

날 유혹한다.

 

오늘은

딸이 aT센타에서 테런페스티발에 참가했으니,

난 여유있게 화훼단지를 둘러본다,

 

 

오늘

화분 받침대를 큰사이즈로 12개사고.

사무실 큰화분용.

5월이 얼마남지않아서인지

카네이션이 눈에 띄어서 사고,

또 향기난다는 작은 분홍꽃이 달리는 작은나무를 샀다.

피ㅇㅇ 뭐라했는데~!

이놈의 기억력은~~~???

ㅋㅋ

 

즐거운 토요일주말이다.

꽃도보고,

꽃도 샀다.

 

20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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