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2012년 여름은 뜨겁다. 비가와야한다.

가빈 쌤 2012. 8. 8. 11:22

 

많은 화초들이 말라간다.

2주전에 선물받았던

초롱초롱

핑크꽃 달린 녀석도 죽었다.

슬프다.

수국도 꽃을버리고

잎을 말리고,

작은잎이 새로나서 다행이다.

 

비가와야한다.

남은 녀석들 죽이고 싶지않다.

 

2-3일에 한번 물은 주는데,

낮기온의 뜨꺼운 햇빛은 모든것을 갈증나게 만든다.

 

2012년의 여름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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