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다리고 있다.
딸이 책고르기를 ㅡ
나도 덕분에 이책저책 뒤지며,
딸의 가방을 들고,
비서처럼 근처에서 서성인다.
평택에 이렇게 오래 책 고를수 있는 큰 서점 '소사벌문고'가 있어서 참 좋다.
딸과 나의 작은 도서관이다.
훑으면 된다.
ㅋㅣㄱ 킥 ㅋㄱㄱ
가끔 간다.
서울 교보문고는 넘 멀어서ㅡㅡㅡ
2012,12,17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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