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오페디룸.
소장가치가 있는 양란이라고 양재꽃시장에서 사왔다.
비싼 녀석을 졸라서 깍아서 구입했다.
동해 친정엄마에게 선물한다.
꽃집아저씨가 어떤분께 선물하는지 모르지만 선물하지 마시고, 가지고 계시라고, 팔기 아쉬운 맘으로 내놓으셨다.
2013,01,2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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