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파피오페디룸을 엄마에게 소장 시켰다.

가빈 쌤 2013. 1. 31. 00:23

 

 

 

 

 

 

파피오페디룸.

 

소장가치가 있는 양란이라고 양재꽃시장에서 사왔다.

비싼 녀석을 졸라서 깍아서 구입했다.

 

동해 친정엄마에게 선물한다.

 

꽃집아저씨가 어떤분께 선물하는지 모르지만 선물하지 마시고, 가지고 계시라고, 팔기 아쉬운 맘으로 내놓으셨다.

 

 

 

2013,01,2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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