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통통 다육이 오팔리나

가빈 쌤 2013. 2. 14. 20:20

 

통통 다육이가 갖고싶다는 천안친구에게ㅡ

 

선물하기 위해,

구입해서,

내가 갖고 있는 화분에 옮겼다.

 

'오팔리나'

 

내가 근무하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

그 친구의 사무실인데, 어찌나 바쁜지 배달도 해줘야할것 같다.

 

좋은친구라서,

선물을 준다는게 너무 좋다.

 

2013,02,14,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