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다육이가 갖고싶다는 천안친구에게ㅡ
선물하기 위해,
구입해서,
내가 갖고 있는 화분에 옮겼다.
'오팔리나'
내가 근무하는 곳에서 가까운 곳이,
그 친구의 사무실인데, 어찌나 바쁜지 배달도 해줘야할것 같다.
좋은친구라서,
선물을 준다는게 너무 좋다.
2013,02,1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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