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코너에서 ,,,, 코웨이 소식 코너로 글을 옮겼다.
내가 웅진을 시작한지는 꽤 된다.
몇년째된다.
웅진코웨이
CL본부 소속인 코디를 하다가, W 영업본부 소속인 렌탈하우스 근무도 했다.
지금은, W영업본부 소속인 수원웰빙센타 비전post이다.
렌탈하우스 그만두고, 1년을 쉬다가, 다시 서정post에 재입사해서 ~벌써, 1년 5개월째다.
여행다니는 즐거움으로 영업만 하라는 만큼 평균을 했건만, 여행을 늘 즐겁다.
아이 엄마가, 남편에게 아이를 잠시 부탁하고 비행기 타고 떠나는 여행은 너무 행복하다.
첫여행은 불안했지만 남편이 아이를 잘 볼까? ,, 하지만, 의외로, 가족들은 내가 없어도,내가 빠진 만큼 잘 해줬다.
또, 아줌마들은, 남이 해준 밥 한끼라도 행복해 한다.
그런데, 여행을 가면, 보통 4-5일씩 비니까. ,,,, 새로운 음식도 맛보고, 즐거움도 있지만, 가정의 평안함을 다시 생각해 보게된다.
가족을 다시 그리워하고, 사랑할 수 있는 아줌마만의 여행시간이기도 하다.
돌아오면,
내 빨래뿐 아니라, 가족들의 밀린 빨래와 청소가 산더미이지만, 그래도, 늘 행복했었다.
그렇게 시작한 웅진코웨이의 소속감이
이제, 국장(매니저)로서 승진을 했으니, 더 없이 영광이며, 의무감이 팍팍 생기는 부담이다.
이제 조직장으로 조직경영을 해 나가야한다.
우리 웅진코웨이는 어느정도 영업을 하다가, 영업을 하지 않고, 경영을 할 있는 판매체계로,
이제, 국장(매니저)로 영업보다, 우리 식구들 관리에 충실해야 함을 임명받은 셈이다.
수원센타 원장님도 축하해주셨다.
물론, 서정post우리 임은애 매니저님은 완전 축하해주셨고,
나와 함께 일하는 식구들 모두,,, 나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이래서,
웅진코웨이에 매력을 느끼나 보다.
1년 4개월만에 난,,, W영업본부 수원센타 비전post 조직장 '박정미매니저'가 되었다.
늘, 일선해서, 제품설치와 AS해주시는 닥터님들께 감사드리며,
늘 고객님을 위해 또또서비스에 충실하시는 코디, 코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이 있으시기에,
제가 영업을 할 수 있었다고봅니다. ^*^
웅진식구들과 제 고객님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원장님께서 선물해주신 꽃바구니. ~
대구 시상식에서 조직장 위촉을 받았다.
회사에서 내 책상, 컴퓨터, 식구들 회의용테이블과 팀장들 책상, 책장등이 도착해서, 새로운 기분으로 일한다.
내 사무실 "비전post" ,,, 내 자리이다. ~~~
어떤 회사든, 줄을 잘 타야 한다고 한다.
코디 생활도 몇년했고, 렌탈하우스 근무도 1년했지만,
이 웰빙센타에 근무하게 된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넘 기분이 좋다.
젊은 일꾼들에게 말하고 싶다. 일은 즐겁게 하라고, 놀면서 일꺼리 고르지 말고, 백수 면해서,,,, 일하면서, 다른일을 또 찾아 보라고 ~~ 아니면,,, 그 일을 더 만족스러운일로 변화시켜 보라고 말하고 싶다.
나,
새로운 HP(건강플래너) 분들이 새로 들어온다면,
늘 신나게 일하게 돕고싶다.
내가 했던 것 처럼, 힘든일, 어려운일은 ,,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니란걸 ~~~ 얘기해주고 싶다.
나,
그래도, 제품 오다(주문서)가 들어온다면
우리 같이 일하는 식구들에게 ,, 도움이 되리라.
혹 제품이 필요한 분이나,, 또는 일하고 싶은분들은 내게 연락을 주신다면 완전, 도우미로 열심히 할 준비가 되어있는데~~~
010-6248-6222 우리 웅진프레나는,,, 전국어디서나 영업가능합니다.
전국에 코디서비스 지국과 닥터님들의 설치, AS 지점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
위 글은 2011년 5월에 승진하면서, 작성한 글인데,,,
지금도 가끔 같이 일하는 식구들과의 마찰이 생기면,, ,이 글을 읽으면서, 나의 첫 마음으로 돌아가고 한다.
늘 ~~~
처음처럼 ,
나는 나를 다 잡는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 진정한 멋진 일꾼이다.
오늘도, 나는 화이팅을 위해,
내일 딸과 떠날, 여행을 준비한다.
봄방학을 맞아, 동해, 삼척, 포항, 부산, 창원, 마산등으로,,, 다녀올 생각이다. 지인들도 만나고, 맛난 것도 먹으면서, ~
나는 지금, 꽤 많은 식구(HP)들과 일을하고,
또 다른 국장도 배출했다. 이제, 선임국장으로 가고 있다.
물론, 목표는 커야한다.
본부장으로 가는 길 ~
그것은 어렵지만, 어렵지 않은 것이다.
전국에 일하는 영업사원들이 늘어나면서, (우리의 영업은 전국에서 활동 가능하기 때문이다.)
내가 바빠지고 있음을 느낀다.
딸에게 약간의 소홀함도 같이 따른 다는 것도 안다.
그래서,
나의 조직장으로서 2년 가까이 되는 삶을 되돌아 볼 시간을 갖을 수 있을 것이다.
2013.02.15. 금요일.
혹, 성공하실분은 저에게 전화한통주세요. 상담전화 환영합니다.
일하고 싶은 분에게 일할 수 있는 조건을 도와 드리는 일이 제 일입니다.
전국을 달리는 경영자가 되고 싶습니다.
010-6248-6222 박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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