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단아한것이 이쁩니다.
오래갑니다.
부산에서 내 차에 실려온 호접란 꽃이 하나 부러졌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쓰레기통에 쳐박기 싫어서 투명찻잔에 담았습니다.
오래오래 고운꽃을 보고싶어서ㅡ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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