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트필름이 꽃을 피웠다.
카라꽃을 닮기도 했다.
흰색이다.
구피어항에서 꽉찼던, 스피트필름을 분양해 주고, 몇개만 남겼는데, 그 녀석이 꽃을 피웠다.
햇빛이 잘 드는 거실에서 아침기운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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