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아디안텀과 공기청정기

가빈 쌤 2013. 3. 1. 16:47

 

 

 

 

 

아디안텀.

 

가끔 들르는 창내리에 있는 샤론꽃집에서 4포트 사서, 우리집에서 놀고있는 바구니에 담았다.

 

이녀석은 물을 완죤 좋아하니까, 호일을 바닥에 깔고 넣어놨다.

 

공기중의 수분상태파악이 빠르다. 건조하면 금새 말라버린다.

 

거실에 있는 코웨이 청정기와 세트가 된다면, 천연가습청정기가 되는건가~!

 

초록의 봄이 온듯 하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넝쿨식물 분양합니다.  (0) 2013.03.02
호접란, 사랑한만큼 표현한다.  (0) 2013.03.02
우리집 스파트필름 꽃  (0) 2013.02.21
스파트필름 꽃  (0) 2013.02.20
단아한 호접란 꽃 한송이  (0)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