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내리에 있는 샤론농장에 가끔 들른다.
꽃이 보고 싶고,
마음이 울적하면, 자주 간다.
봄꽃을 보니,,, 기분이 확 ~~~ 달라진다.
벌써, 봄이다.
좋다.
이곳에 오면, 내 것은 아니지만,
편안하다.
2013.03.21. 목요일.
빈 화분을 들고가서,,,
문라이트,,,, 25,000원짜리 하나 심어서,,,,
우리 직원에게 선물했다.
아주 좋아한다.
주는 것은 너무 좋다.
받는 사람이 좋아하는 만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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