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을 견디는 나무만이 햇빛을 즐기며 성장할 수 있다.
비난과 고난을 견디는 사람만이 대가의 길을 갈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꽃은 계절을 알고 있습니다.
봄인지?
여름인지?
또 가을인지?
주인장이 사가라는 말에 웃으며 넘깁니다.
그냥 꽃구경 실컷하고,
사진 몇장 훔쳐왔습니다.
이러면,
꽁짜로 내가 가져오는 거잖아요.
ㅋㅋ
그럼,
도둑인가~!
넘 이뻐서ㅡ 그만 ㅋㅋ
우리집에 놓여진것보다, 길가 꽃가게 꽃들사이에 있는 저 꽃이 엄청 행복해보이니까요. ^*^~~~
2013,06,21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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