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잃고 외양간 안 고치려면
내부관리부터 하라
사고 터지면 외부-대응부터?...직원들에게 먼저
알리고 다독여라
리스크 관리를 한다고 했는데도 위기 상황이
닥쳤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대부분 기업은 외부 상황과 언론에 대응하는데
집중한다. 하지만 가장 먼져 챙겨야 하는 것은
바로 '내부 직원 관리'다. 회사가 위기에 처하면
직원들은 동요하게 되고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자칫 이미 발생한 위기보다 더 큰 손실을 초래
할 수도 있다.
그럼 대체 어떻게 내부 직원을 관리해야 할까?
첫째, 위기 상황에 관련된 정보를 직웜들에게
먼저 알려야 한다
둘째, 위기 상황에 대해 직원들이 모두 한목소리
를 내게 해야 한다.
셋째, 두려움에 떨고 있는 직원들의 마음을 어루
만져야 한다.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 어떤 폭풍우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조직 내부부터 탄탄하게 관리해야 할 것이다.
♥외부요인은 통제 어려워
내부요인에 의한 리스크 발생
빈도 높고 더 큰 위험 안겨
반복적으로 사고 발생하면
그 업무를 표준화해 고쳐야
실수 드러낼 수 있는 문화되면
서로 공유하며 개선 가능해져 ♥
* 조선 '1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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