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내는 조직, 김성호 지음

위기 속에도 해답은 있다!

 

이제는 기필코 '답'을 찾자!

 

 

우리 앞에 다가온 경제침체의 쓰나미,

 

정신 바짝차리고 생존의 해답을 찾지 않으면 한

순간에 몰락할 수 밖에 없다. 이제는 답이 필요한

시점이다. 올해의 성과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주저 말고 이책을 펼쳐라...

 

 

 

가슴 뜨끔해지는 매서운 비판 속에 '즉시, 될 때까지'

답을 만들어내는 의식이 되살아날 것이다.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치열함'이 없는 것이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없는 것이다!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없는 것이다!

 

 

 

 

* 답을 내는 조직/ 김성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