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위의 꼬마 꽃병.
나의
상명대 명강사스타강사 과정
수료식때 받은 5일전,
축하 꽃다발.
울 사무실 팀장님들이 사준 꽃다발.
우리집에
다섯 가지의 꽃이 피었네.
한뭉치를 비워서,
버릴녀석 버리고, 가지를 치고,
다시 단장을 한다.
경영이 이런거겠지~!
각각 다른곳에,
다르게 손질해서, 꽂았다.
받은 꽃을 그냥 통째로 말려버린다면,
넘 불쌍하잖아~~~!!!
오래오래,
모습을 변해가며,
내 옆에 둔다.
난,
꽃을 좋아하니까 ♥
2013,12,21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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