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봄 물빛 식물들.
봄이다.
아침에 눈이 약간
앞 집 지붕들에 쌓였더니,
베란다로 들어오는 낮 햇살은 뜨겁다.
오늘도 일요일.
청소기 돌리고,
화분에 물주기를 한다.
나의 귀여운녀석들이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접란이 가족을 만들었다. (0) | 2014.03.18 |
---|---|
친구네 사무실에서 본 노란 수선화 (0) | 2014.03.12 |
프리지어는 봄을 대표하는 꽃이다. (0) | 2014.03.06 |
(창내리 샤론꽃집)봄맞이 다육이 심기 (0) | 2014.03.04 |
호접란이 흰꽃을 피웠다. (0) | 2014.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