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란이 형제를 만들었다.
옆지기는 또 꽃대를 두가지나 뿜어낸다.
요 녀석 크는 재미.
1년 내내 기대된다.
가끔
따사로운 일요일에 물로 샤워시켜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것이 가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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