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IC 나가면, 오른편에 '송추꽃원예'
철쭉이 이쁘다.
철쭉농장직매장 이라는 현수막에 들렀다.
인테리어 상담 겸 정수기 예정 고객님께 들르려고,
빈손보다 봄꽃을 든 손이 백배 이쁠테니까...!
가격도 참 착하다.
꽃도 다양하고 많다.
위치도 좋다. 주차도 편하다.
거기에 또 대박친절아저씨.
저렴한 꽃인데도 이쁘게 화분에 포장까지 해주시는 멋진 아저씨.
넘넘.
그 아저씨 자랑을 늘어놓고 싶다.
직업이 정수기 영업이라서,
비닐하우스 농장임을 알면서도
내 눈에는 냉온수기가 띄는 이유는?
봄을 이 꽃집에서 풍성하게 느낀다.
2014.03.20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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