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140501 북촌로 걷기

가빈 쌤 2014. 5. 1. 16:58

 

 

 

 

 

 

 

 

ㅠㅠ

 

덥다.

 

북촌로를 헤매다.

난,

삼청로에 갈꺼다.

 

빨리가려고,

마을 버스 탔는데,

요모양 요꼴.

 

 

 

덕분에 북촌로 처음 지난다.

주말이라ㅡ

관광객이 완죤많다.

 

덥다.

 

외국인들도 많다.

 

2014.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