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연휴에 고속도로를 달리는건 ㅠㅠ 숨막힌다.

가빈 쌤 2014. 5. 5. 22:27

 

 

어제,

오늘,

고속도로가 싫다.

지겹다.

 

쉬 마렵다.

연휴엔

이제,

 

꼼짝말고싶다.

 

강릉ㅡ평택

버스 안.

갇혀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