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사무실 팀장님들.
고구마케익 이쁜거 사들고,
우리동네로 찾아오셨다.
울 동네 돼지고기집에서
유황삼겹살에 케익으로 생일파티.
넘넘 고맙습니다.
내일 사무실에서 뵈면 되는데,
낼 내가 바쁘다는걸 아신건지 !
오늘을 안 넘기려시는건지 !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울 팀장님들은 제게 따뜻한 가족입니다.
요로코롬
나이도 파팍 줄여주시니,
감동입니다.
울 팀장님들ㅡ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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