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산곡남중학교.
학생들에게,
강의 기부를 하다.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학교를 방문했더니, 남자전용중학교.
또롱또롱한 아이들.
그들에게
나의 어린 중ᆞ고 시절 공부하고 전문인으로 활동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다.
그리고,
그들의 "나만의 꿈 노트"를 적게했다.
꿈은 계속 바뀌어야 어른이 되면 정상괘도를 달릴수있으니까.~~~!!!
정말,
내 이야기에 빠진 아이들.
고맙다.
ㅡ 남다른 아줌마, 가빈정미 ㅡ
201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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