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깊어가고,
이야기도 무르익는다.
살아온 이야기만 풀어내도,
프로그램이 따로 필요없다.
이 시간ㅡ
슬슬 잠들었다.
휴캠프 7회차의 밤.
6회차 참가자 ㅡ
들풀님이 기부 공연 오셨다.
감사감시.
여성만 참가한건 처음이다.
굿ㅡ
와인파티도 좋다.
자연속에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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