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140516 휴캠프 7차의 밤은 깊어 가고, 노랫소리 울린다.

가빈 쌤 2014. 5. 17. 08:00

 

 

 

 

 

 

 

 

 

 

 

 

밤은 깊어가고,

이야기도 무르익는다.

 

살아온 이야기만 풀어내도,

프로그램이 따로 필요없다.

 

이 시간ㅡ

슬슬 잠들었다.

 

휴캠프 7회차의 밤.

6회차 참가자 ㅡ

들풀님이 기부 공연 오셨다.

 

감사감시.

여성만 참가한건 처음이다.

 

굿ㅡ

 

 

와인파티도 좋다.

자연속에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