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데이트코스.
오래묵은 삼십년지기 친구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두잔.
밤8-9시 찻집데크에서.
"잠깐의 차이가 빛의 차이"
세상의 낮과 밤의 엄청난 다름처럼.
사람이 다 다르다는 걸 깊이 알았다.
사람이 많이 다르다는 걸 깨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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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원곡면 칠곡저수지에서...
2014년5월21일 저녁하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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