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소사이어티 4차 모임.
토요일 귀한 오후시간에 새로운 토론식 강의 비법을 배우는 날.
제1회 강사콘테스트가 시작됐다.
8명의 강사는 자신의 자유주제를 5분간 압축발표했고,
강제결합식 즉석 연설 2분씩도 치렀다.
토스트매스터스 강의법을 배웠다.
알고 있는 단어를 조합해서 즐겨야한다,
60~70명의 회원님들 앞에서,
ㅣ번 타자로 ㅋㅋ 완죤 많이 떨렸는지, 말이 잘 이어지질 않았다.
많이 빼먹고, 반복하다가 끝나서 아쉽지만,
"감정표현을 잘 해서, 행복한 내가 되자."
건강한 나, 행복한 가족, 건전한 사회를 위해,
나는 오늘도 5분을 잘 사용했다.
두구두구둑둑
송현 선생님의 특강시간,
지금,
이 시간이 끝나면,
심사발표와 시상이 이어진다.
떨린다.
서울 교대역근처 NEW ALL 커뮤니티까페.
2014.04.12.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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