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팀장님께서
대구에서 납작만두를 사오셨어요.
ㅋㅋ
이건 만두가 아니라,
오잉..!
부침개여.
밀가루네.
그런데,
오ㅡㅡㅡ
프라이팬이 뜨거워지니까ㅡ
가운데 빈공기층이 있었는지?
부풀면서,
아! 뜨거 ~~~~!
그러면서,
만두모양이 되네요.
신기ㅡ
양념간장 만나게 만들어서 ㅡ 냠냠.
오늘도 내일도 울 사무실의 맛난 점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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