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프레스.
우리가족은 과일을 잘 안먹는다.
그래서,
선물받은게 상할때까지 쳐박혀있다.
감사하게도,
쥬스프레스에 내려 먹으면,
꿀꺽 한잔 마신다.
금새.
아침의 사과쥬스는 굿...!
설겆이도 간단.
조립도 단순.
구입문의 010-6248-6222
소비자겸 판매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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