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자다.
손톱에 꽃을 넣어보았다.
점심식사후,
커피마시며,
있는 매뉴큐어 이용해서ㅡ
붉은색꽃
흰색꽃
투명으로 보호하려고 덮었다.
몇 일 동안은 여자인척ㅡ
ㅋㅋ
'나의 이야기 > 나의 생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일문대표님께 선물받은 산삼 (0) | 2014.06.03 |
---|---|
We start 위스타트 10주년 "아이들의 꿈과 함께합니다" (0) | 2014.05.30 |
《양평 이일문대표》 산삼을 처음 보고, 처음 맛보다. (0) | 2014.05.26 |
나의 차, 레조가 10년만에 카오디오를 바뀠다. (0) | 2014.05.21 |
SNS공부방의 간식은 수박 (0) | 201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