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맛난 이야기

올케가 만들어준 보쌈. 아빠생일 파티 2차.

가빈 쌤 2014. 5. 31. 20:43

 

 

 

집에서 달리는 2차.

보쌈파티.

 

아빠는 소주 몇잔에 벌써,

쇼파에 뻗으시고,

ㅋㅋ

 

조카는 케익사러 나갔다.

 

역쒸ᆞ올케 덕분에 우리가 행복한 밥상을 맞는다. 가족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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