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감동이다.
심마니 친구 이일문대표님께서
몇개월전 한뿌리 캘때,
주시겠다던 약속.
지켜주셨다.
감동이다.
요걸 어찌먹을까!
넘넘 아까워서,
심이볼까? 화분에?
신사동 SNS공부방에서 받아왔다.
2014.06.02.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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