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은
부침개가 제맛인데,
오늘은 비빔만두 먹은 날.
ㅋㅋ
납작만두 구워서 싸먹기도 했다.
울 사무실에서 같이 밥 먹는분들은 모두 식구들이다.
처음오신분들도 ㅡ
밥 나눠먹는 가족이된다.
숟가락, 젓가락만 하나 더하면 되니까.
언제든ㅡ
놀러오세요.
010-6248-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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