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세교동의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다.
한달의 한번은 간다.
오늘은 천안친구가 와서,
저녁을 먹었다.
음냐ㅡ
보통맛으로 시켰는데도ㅡ
맵다네.
나도 매운거 못 먹는데,
보통맛은 딱 좋은데,
ㅋㅋ
혼자 신나게 먹은 듯 하다.
이런친구를 위해,
소금구이도 있는데,
그걸로 시킬껄 그랬나 !
둘이 소주한병.
딱이다.
캬ㅡㅡㅡㅡ
시골된장넣은 찌개에 옛날 소시지, 김치쫑쫑, 고추장, 달걀프라이 들어간 도시락 비벼서 흔들어 먹는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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