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내가 들은 강의들

《가빈정미》"톡쏘다 9회"펑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들의 경험을 듣고 배운다.

가빈 쌤 2014. 6. 25. 23:11

 

 

 

"톡쏘다. 9회"

평범한사람들의 비범한이야기.

 

누구나 이야기하고,

공감하고,

명언도 남길수 있다.

관객이 전해준 공감은 모두 발표자가 가져간다.

 

하나를 뽑아서,

선물도 받는다.

ㅎ.ㅎ

 

나,

하상인 작가의 "백만원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오기" 책을 선물 받았다.

 

모두들 이야기 꾼이다.

공감을 그때그때

글로써서 던져본다.

 

아이디어 굿이다.

촬영, 도우미, 진행 등 기부 도움을 받는다.

발표자, 청중,

하고 싶은거.

되고 싶은거 하면 된다.

 

내 생각들이 젊은이들의 현실이 되고 있다.

멋지다.

젊은이들, 대한민국 사람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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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평택에 "휴Hue포럼 Forum"을 준비중이라서, 참고삼아 방식을 배우려고 찾았다.

또 다른 아이디어 보다.

많은 걸 배우고 간다.

 

2014.06.25. 수

7:30~9:50

명동 서울 YWCA 1층 마루뜰에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