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을겁니다.
아침일찍 일어난 새가 모이를 더 많이 먹는다.
일찍 출발하는 얼리버드.
저렴한 가격에 떠납니다.
현금은 지갑에 몇만원.
서귀포올레길 걸으려구요.
그냥 걸으려구ㅡ
걷다가 하늘보고,
감사하고 그려렵니다.
걷다보면,
좋은생각도 더 해지겠지요.
빡세게 하루에 2코스씩도 좋구.
하루에 천천히 1코스도 좋습니다.
2014.06.30. 월 8:07
김포공항 비행기 정거장에서 이륙직전.
'나의 이야기 > 나의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빈정미의 제주여행》시외버스를 타고 모슬포항으로 간다. 올레10코스부터 시작하자. (0) | 2014.06.30 |
|---|---|
| 《가빈정미의 제주여행》제주땅을 밟다. 720km를 날아 제주냄새를 많이 맡고가련다. (0) | 2014.06.30 |
| 《가빈정미의 제주여행》월말마감? 이런 스트레스 버리자. 떨어버리자. 떠나보자. 비상탈출 (0) | 2014.06.30 |
| 140622 관악산 국기봉, 초딩동창 산행번개, 관양동으로 다녀오다 (0) | 2014.06.23 |
| 140607 아줌마의 1만원의 행복 ㅡ 삼길포항 (0) | 2014.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