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140706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가빈 쌤 2014. 7. 8. 23:47

 

 

 

처음 방문한 아침고요수목원,

딸과 가고 싶었던 곳.

남편과 딸. 가족이 같이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모임에서, 갔다.

내 생애 처음.

남들은 다들,, 영화촬영지 드라마촬영지로 다녀왔건만 ~

나는, 이제서야 나이 마흔이 훌쩍 넘겨서 다녀왔다.

 

여름이다.

7월의 계절.

많은 꽃들이 이쁘다.

몇몇이 이야기 하며 걷는다.

좋다.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1(행현리 산 255)

1544-6703

www/morningcal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