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06 가평 한옥마을에서
피부호원장님과 이야기 나누며, 보이차를 마시다.
좋은 시간이다.
식당과 같이 운영하셔서,
밖에서, 술을 좋아하는 분들은 추가로 더 시키고,
우리들은,
식사후, 보이차를 마신다.
맛난 식사와 보이차.
궁합이 좋다.
음악과 차가 있어서 더 좋다.
코리아 휴먼아카데미.
'나의 이야기 > 나의 맛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713 양평 용문사 입구 "서정" 냉면집 (0) | 2014.07.14 |
---|---|
140706 가평 천금닭갈비 완전 추천이다. 이런걸. 강추라고 하남 ~! (0) | 2014.07.09 |
박군치킨의 치킨은 바삭, 매콤, 느끼하지않고, 작아서 용량이 딱. 끝. (0) | 2014.07.05 |
《가빈정미의 간단요리》 외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여름의 호박양파볶음. (0) | 2014.06.29 |
교대거북곱창에서 모듬구이와 막창구이 (0) | 2014.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