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여행 이야기

가빈정미, 새처럼 하늘을 날을꺼에요, 훨훨 ~~~

가빈 쌤 2014. 7. 10. 22:57

 

 

우리,

하늘을 날아봐요.

 

훨훨ㅡ

 

억압하지마세요.

강요하지마세요.

자아가 있는 인간입니다.

가르치려하지 마세요.

 

당신들보다

더멀리 더 높이 날을껍니다.

 

자유속에 최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ㅡ가빈정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