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식.
우리의 용훈팀장님께서
괴산대학찰옥수수라며,
국장님 드시라고,
한자루 챙겨주셨다.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는 우리 식구들은
여전히 나를 챙겨준다.
넘 감사하다.
몇일동안 간식이다.
한자루 없어지고도
오랫동안 고마움이 남을 것이다.
지금,
막 까서 삶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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