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울고싶은 여름밤, 보름달, 사람이 그립다.

가빈 쌤 2014. 7. 11. 20:26

 

 

 

 

 

오늘이 보름이다.

보름달이 있는 여름밤.

 

슬프다.

큰소리로 울고싶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