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자신감통통이야기

세련된 말, 세련된 사람은?

가빈 쌤 2014. 7. 30. 19:28

 

세련된 말, 세련된 사람은?

 

똑같은 뜻의 이야기를 편안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진정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담담한 마음으로 전하는 것,

이것은 참으로 세련됨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꼬이지 않은 마음,

같은 사람으로 보는 마음,

열린 마음,

이런 마음들이 세련됨을 이룬다.

 

 

-김진애의 <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