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황규환회장님과 함께

가빈 쌤 2014. 8. 9. 08:49

 

 

 

늘 뵙던 곳에서ㅡ

ㅣ년에 한 두번 소식을 나눈다.

 

황규환회장님과 벌써 15년지기.

2000년.

처음보던 그

청바지에 티셔츠,

그리고 등에 메고다니던 쌕.

 

촌티없어졌다고 하시넹.

ㅋㅋ

 

말복.

오리진흙구이와 시원한 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