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생활 이야기

오랫만에 걷는 산책길 - 통복천.

가빈 쌤 2014. 8. 17. 23:42

 

 

 

오랫만에 걷는 산책길 - 통복천.

 

 

우리동네, 나의 운동코스.

집에서 출발 5km ,,, 걸어본다.

하루종일 비가 오더니,

저녁쯔음 되니까. 약간 그쳤네.

 

좋다.

선산한게 ~

걸어야 한다는 것이 좋다.

내가 숨쉴수있어서 좋다.

 

이런 통복천이 있어서 좋다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오후 7시-8시.

쌩얼로 모자쓰고 운동나간,,,, 내 얼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