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걷는 산책길 - 통복천.
우리동네, 나의 운동코스.
집에서 출발 5km ,,, 걸어본다.
하루종일 비가 오더니,
저녁쯔음 되니까. 약간 그쳤네.
좋다.
선산한게 ~
걸어야 한다는 것이 좋다.
내가 숨쉴수있어서 좋다.
이런 통복천이 있어서 좋다
2014년 8월 17일. 일요일. 오후 7시-8시.
쌩얼로 모자쓰고 운동나간,,,, 내 얼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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