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창내리 샤론꽃집에 들러서,
작은 빈화분 들고가서,
다육이로 채웠다.
꽃피는 선인장
통통이 다육이.
연두 다육이는 금방 퍼진다고 한다.
5개
10,000원어치.
요런 녀석을 데리고,
집에 오면,
기분이 좋다.
친구네 사무실 들러서
2개 기증하고,
3개만 들고 귀가 ㅎ.ㅎ
퍼주는게 행복이다.
'나의 이야기 > 나의 식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희ᆞ꽃피다. (0) | 2014.09.15 |
---|---|
도희 ᆞ도시처녀 (0) | 2014.09.12 |
긴기아난? 꽃을 피다. (0) | 2014.09.09 |
세미원에서 사온 연꽃씨가 싹을 틔우다. (0) | 2014.08.18 |
나비란, 꽃병에 넣다 (0) | 2014.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