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나의 식물 이야기

샤론꽃집, 창내리에 있는 꽃집에서 다육이 5개 화분에 심었다.

가빈 쌤 2014. 9. 11. 00:03

 

 

 

 

 

 

오늘,

창내리 샤론꽃집에 들러서,

작은 빈화분 들고가서,

다육이로 채웠다.

 

꽃피는 선인장

통통이 다육이.

연두 다육이는 금방 퍼진다고 한다.

 

5개

10,000원어치.

요런 녀석을 데리고,

집에 오면,

기분이 좋다.

 

친구네 사무실 들러서

2개 기증하고,

3개만 들고 귀가 ㅎ.ㅎ

퍼주는게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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