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정미.휴.연구소 박정미/MF 休 캠프이야기

휴캠프11차 가리산자연휴양림 산책하면서 계곡과 꽃들을 보다. 산속엔. 자연이 예술을 만든다.

가빈 쌤 2014. 9. 15. 00:23

휴캠프11차

가리산자연휴양림 벚나무 산장에서

 

일찍 도착한 팀,

가리산 휴양림 산책하면서 계곡과 꽃들을 보다.

산속엔.

자연이 예술을 만든다.

 

나뭇잎은 채색되고 있고,

폭포소리는 음악이다.

 

 

밤에는 숯불구이와 소통시간.

 

 

아침햇살도 따뜻하다.

낙엽이 떨어지고 있네.

 

아침 산속 기운에

가슴이 시원하다.

 

귀가길 코스모스도 가슴 설레게 하네.

 

2014.09.13~201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