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캠프11차
가리산자연휴양림 벚나무 산장에서
일찍 도착한 팀,
가리산 휴양림 산책하면서 계곡과 꽃들을 보다.
산속엔.
자연이 예술을 만든다.
나뭇잎은 채색되고 있고,
폭포소리는 음악이다.
ᆞ
밤에는 숯불구이와 소통시간.
ᆞ
아침햇살도 따뜻하다.
낙엽이 떨어지고 있네.
아침 산속 기운에
가슴이 시원하다.
귀가길 코스모스도 가슴 설레게 하네.
2014.09.13~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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